오장은,'내가 주영이 공을 뺏었다고'
OSEN 기자
발행 2008.06.17 18: 44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오는 22일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최종전 북한과의 경기를 치르기 위해 17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오후 훈련 중 오장은이 박주영의 공을 태클한 후 기뻐하고 있고 박주영은 안타까워하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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