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이혜천,'오늘은 여기까지'
OSEN 기자
발행 2008.06.19 20: 33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무사 1,2루 최정 타석때 두산 선발 이혜천이 6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두번째 투수 김상현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덕아웃을 향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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