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혁과 나란히 입국하는 정대세
OSEN 기자
발행 2008.06.19 22: 58

북한 축구 대표팀이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최종전인 한국과의 경기를 위해 19일 밤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간판 공격수 정대세가 수비수 안철혁과 나란히 입국하고 있다./인천공항=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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