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남북전, 에티오피아 합창단 초청
OSEN 기자
발행 2008.06.20 08: 37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청된 에티오피아 어린이 합창단이 남북전을 관람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0일 "오는 22일 저녁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후원 2010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북한전에 지난19일 방한한 에티오피아 어린이 합창단 '에티(ETHI)' 를 초청한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남북축구에 초청된 에티오피아 어린이 합창단 '에티(ETHI)' 는 국제구호 NGO 단체인 월드투게더(www.worldtogether.or.kr)의 초청으로 방한하였으며 이번 경기에는 단원 28명과 월드투게더 홍보대사 등 50명이 관전할 예정이다. 7rhdw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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