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나의 마구를 쳐내다니'
OSEN 기자
발행 2008.06.20 18: 5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이 날의 시구자로 코메디언 유세윤이 나왔고 같은 '닥터피쉬'멤버인 이종훈이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세윤이 자신이 던진 공이 타격되자 놀라고 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 . . . .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