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두번째 최소경기 관중 300만 돌파'
OSEN 기자
발행 2008.06.20 22: 49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2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강민호의 4회초 솔로 홈런과 10회 초 투런홈런에 힘입어 롯데가 LG를 4:1로 꺾었다. 20일 잠실 목동 문학 광주 등 전국 4개 구장에서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가 열린 가운데 이날 3만6486명의 관중이 입장, 총 300만156명을 기록했다. /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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