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벌써 짝 지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6.21 17: 02

2010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마지막 경기 북한과의 경기를 하루 앞둔 태극전사들이 2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호각에 따라 5명씩 짝을 짓는 게임에서 이영표 안정환 박주영 등이 일찍 모여선 뒤 다른 선수들의 모습을 여유있게 바라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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