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조,'영학이 형! 저리 비키라요!'
OSEN 기자
발행 2008.06.21 18: 11

2010남아공월드컵 3차예선 마지막 경기를 위해 입국한 북한대표팀이 21일 경기를 하루 앞두고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적응훈련을 가졌다. 술래잡기 비슷한 게임에서 홍영조가 안영학을 밀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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