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비겼으면 잘 한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8.06.22 22: 08

2010 남아공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3조 최종전인 한국과 북한의 경기가 22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0-0 무승부로 경기가 끝나자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는 듯 북한 김정훈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기뻐하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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