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빕스와 함께하는 농촌 살리기
OSEN 기자
발행 2008.06.23 10: 14

"우리 농촌 살리고! 맛있는 수박도 먹고!". CJ푸드빌(대표: 김일천)이 운영하는 스테이크&샐러드 레스토랑 빕스(www.ivips.co.kr)와 맹동농협협동조합(조합장: 박종학) 이 6월 21일(토) 충북 음성 맹동면 농협에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 협정서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협정서 조인식은 빕스가 전국에서 가장 당도가 높기로 유명한 우수한 품질의 맹동 수박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맹동농협은 빕스가 안전먹거리를 애용한다는 홍보에 협조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날 빕스는 고객들에게 안심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빕스 자연愛발견, 우리 수박 산지 체험행사'도 실시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수박 따기 체험행사를 통해 우리 농산물에 대한 소중함을 직접 체험했으며, 수박왕 선발대회, 그림 그리기 대회, 우리 먹거리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상임 빕스 사업부장은 "푸근한 농촌의 멋과 맛을 고객들과 함께 체험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빕스는 앞으로도 좋은 품질의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고객들에게 전하고, 다양한 고객대상 체험행사도 적극 펼쳐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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