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나, 배경이 마치 '스피드 웨이'
OSEN 기자
발행 2008.06.23 17: 56

국내 최초의 여성 익스트림팀인 ‘익스트림걸즈’의 창단 1주년을 기념하는 화보 촬영행사가 23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에 있는 카페 ‘꽃과 어린 왕자’에서 열렸다. ‘익스트림걸즈’는 국내 유명 레이싱모델들로 구성됐으며 자동차뿐만 아니라 인라인 스케이트, 서핑, 스키, 스노보드 등 다양한 레포츠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꽃과 어린 왕자’는 자동차 테마 카페로 유명한데 최고급 수입 자동차인 람보르기니 스포츠카 3종이 모델별로 전시된 국내 유일의 명소다. 레이싱 모델인 정현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남양주=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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