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나도 신인 때 화장실에서 많이 울었다'
OSEN 기자
발행 2008.06.25 14: 13

MBC 일일연속극 '춘자네 경사났네'의 기자간담회가 25일 주연배우 고두심 서지혜 주상욱이 참석한 가운데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렸다. 화류계의 망가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하고 있는 고두심이'나도 신인 때 야단맞고 화장실에서 많이 울었다'고 얘기했다. 고두심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고양=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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