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아시아 영화 최대 규모인 약 800억원 제작비와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링 출연하는 영화 '적벽대전:거대한 전쟁의 시작' 내한 기자회견이 25일 저녁 광장동 워키힐 호텔에서 열렸다. 오우삼 감독이 "어렸을때 부터 삼국지 영웅들의 팬이었다"며 "18년 전부터 '적벽대전'을 만들고 싶었다"고 답변을 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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