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자식에게 친구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OSEN 기자
발행 2008.06.27 16: 25

남성 듀오 듀크 출신 가수 겸 연기자 김지훈(35)이 2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예식에 앞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지훈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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