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제 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27일 오후 8시5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미녀는 괴로워'의 미녀 스타 김아중과 '훈남' 최기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본 시상식에 앞서 한예슬이 아름다운 뒷태를 뽐내고 있다. /민경훈 기자rumi@osen.co.kr
한예슬의 아름다운 뒷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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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6.27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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