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석과 한예슬이 제45회 대종상영화제 남녀인기상을 수상했다 김아중과 최기환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7일 오후 9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제45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김윤석이 영화 ‘추격자’ ‘즐거운 인생’으로 남자 인기상을 받았다. 한예슬은 영화 ‘용의주도 미스신’으로 여자 인기상을 받았다. 한예슬은 신인여우상을 포함해 2관왕을 수상했다. crystal@osen.co.kr
김윤석-한예슬, 대종상 남녀 인기상 수상
OSEN
기자
발행 2008.06.27 2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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