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별 일 없어야 할 텐데'
OSEN 기자
발행 2008.06.28 21: 52

김장훈의 서해안 살리기 프로젝트 '서해안 페스티벌'이 28일 오후 충남 보령에서 열렸다. 김장훈이 공연 도중 무대에서 쓰러지자 스태프들이 응급조치를 취하고 있다./보령=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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