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현,'대성이형,여기서 불꺼야돼!'
OSEN 기자
발행 2008.06.29 19: 22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9일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말 무사 1루 SK 김재현 타석때 한화 선발 유원상 투수에 이어 구대성이 팀의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며 신경현 포수와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을 지어 보이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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