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사상 최초로 16회 갈 뻔했네!'
OSEN 기자
발행 2008.06.29 22: 2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9일 인천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연장 15회말 2사 만루 SK 김재현 끝내기 안타를 날려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16회에 들어갈 뻔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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