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으로 성형미인을 뽑는 ‘성형모델 선발대회’가 열린다. 내달 4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동양아트홀에서 레인보우글로벌이 주최하고 BK동양성형외과가 후원하는 ‘BEAUTY KOREA 성형모델 선발대회’가 열려 5명의 후보자가 자웅을 가린다. 이들 5명의 후보자들은 대부분 모델로 활동하다가 대회에 참가했고 수술 후 회복과정을 거쳐 본선을 펼친다. 1등부터 5등까지 500만 원에서 100만 원의 상금과 부상이 주어지며 각종 연예 활동, 광고모델 활동, 해외 언론매체 홍보 활동에 대한 지원이 제공된다. [OSEN=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