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수를 나누는 드림걸즈 프로듀서들
OSEN 기자
발행 2008.07.01 12: 53

뮤지컬 '드림걸즈' 제작발표회가 1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렸다. 드림걸즈의 프로듀서를 맡은 신춘수와 존 F 브릴리오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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