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여전히 환한 미소'
OSEN 기자
발행 2008.07.01 18: 37

지난 93년 데뷔, 15년 동안 가요계의 '여왕' 자리를 지켜온 엄정화가 1일 마포의 한 레스토랑에서 새 앨범 'D.I.S.C.O.'를 가지고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엄정화가 포토타임 도중 환하게 웃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