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한국배구 살려보겠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01 19: 12

이동호 제2대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취임식이 1일 저녁 한국전력공사에서 열렸다. 김광호 전 부총재가 한국배구연맹기를 이동호 총재에게 전달한 뒤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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