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디뉴가 나이키의 새 축구화 '나이키 호나우디뉴 도이스 FG'의 출시 홍보를 위해 2일 오전 내한 했다. 입국 당일 호나우디뉴가 광희중학교 축구부와 함께 하는 삼바축구 클리닉을 열어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미니게임을 마친후 호나우디뉴가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광희중=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호나우디뉴,'너무 잘 차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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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02 1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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