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리사,'임 감독, 좋은 경기 부탁해!'
OSEN 기자
발행 2008.07.03 19: 24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연공인 임오경이 감독을 맡은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창단식이 3일 오후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렸다. 이에리사 태릉선수촌장이 임오경 감독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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