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조던 파머를 보기위해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04 17: 04

'2008 NBA 매드니스 코리아' 행사가 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 몰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NBA LA 레이커스의 떠오르는 스타인 포인트가드 조던 파머, 댈러스 매버릭스 치어리더팀, 뉴올리언스 호니츠의 마스코트 휴고가 참여했다. 손지창이 선그라스를 쓴채 멀리서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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