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재,'죄송! 실투였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04 20: 3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8회초 1사 두산 선발 이원재가 우리 김일경 타자의 머리에 맞히는 데드볼을 던진후 진루 하는 김일경에게 머리숙여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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