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가 뚜렷이 교차됐네!
OSEN 기자
발행 2008.07.05 20: 48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성남 일화와 대구 FC 경기가 5일 저녁 탄천종합경기장에서 벌어졌다. 후반 성남 최성국이 대구 백민철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을 날렸으나 노골이 되자 아쉬워하며 드러누운 반면 백민철 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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