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도,'좀 심한 것 아니냐?'
OSEN 기자
발행 2008.07.05 22: 17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벌어져 데얀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서울이 4-1으로 완승했다. 후반 공을 다투다 넘어진 포항 남궁도가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서울 윤홍창을 바라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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