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철,'분명히 타임을 불렀는데!'
OSEN 기자
발행 2008.07.06 19: 5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우리 히어로즈 경기가 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8회초 1사 1루 우리 이숭용이 투스트라이크 투볼에서 타임을 불렀지만 이재우가 던진 볼을 박근영 구심이 스트라익을 선언 했다. 이순철 코치가 심판에게 항의하고 있다./잠실=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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