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군 상무구단 김정택 감독의 차남 김범준 군이 오는 12일 오전 11시 서울 도곡동 군인공제회관 밀레니엄 웨딩홀에서 김은진 양과 화촉을 밝힌다. 김 군은 해군사관학교 59기생으로 해군본부 근무지원단에 근무(대위진)하고 있으며 김 군의 피앙세 김은진 양은 아시아나항공 스튜어디스로 근무 중이다.
김정택 상무 감독 차남 화촉
OSEN
기자
발행 2008.07.07 11: 17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