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드림필드 개장식 참석차 왔어요!'
OSEN 기자
발행 2008.07.07 13: 35

유로 2008서 러시아를 4강으로 이끈 거스 히딩크 히딩크 감독이 자신의 이름을 딴 시각장애인 전용 축구장인 히딩크 드림필드 2호 개장식에 참석하기 위해 7일 오후 연인 엘리자베스와 함께 인천공황을 통해 입국했다.히딩크가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인천공항=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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