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손이 안되면 발로'
OSEN 기자
발행 2008.07.07 18: 24

박성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7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미니게임 중 박주영의 슛을 골키퍼 정성룡이 막아내고 있다./파주=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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