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수애에게 맞은 따귀가 도합 39대'
OSEN 기자
발행 2008.07.08 21: 28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님은 먼 곳에' 언론 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준익 감독과 주연배우인 수애 엄태웅 정경호 정진영이 참석했다. 기자회견 시간에 엄태웅이 극중에서 수애에게 맞은 따귀의 댓수에 대해 말하고 있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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