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도 금 2개 캐야죠!'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2: 30

9일 오전 태릉선수촌 양궁장에서 베이징올림픽 D-30을 맞아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남자 대표팀 이창환 임동현 박경모(왼쪽부터)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태릉=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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