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대표팀,'이번에는 금메달 딸 겁니다!'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7: 43

9일 오후 서울 태릉선추촌에서 진행된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D-30 국가대표 임원·선수 기자회견에서 역도 대표팀의 장미란, 오승우 감독, 이배영이 일어나 인사하고 있다./태릉=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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