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석 감독과 함께 인사하는 레슬링 간판 정지현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8: 44

9일 오후 서울 태능선수촌에서 진행된 제29회 베이징 올림픽 D-30 국가대표 임원·선수 기자회견장에 참석한 레슬링 대표 정지현과 박명석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태릉=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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