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쪽의 거포가 만났네'
OSEN 기자
발행 2008.07.09 18: 57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전 롯데 가르시아와 우리 브룸바가 외야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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