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병살 기회를 놓치네!'
OSEN 기자
발행 2008.07.09 20: 1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1,2루 박용택 투수앞 땅볼때 두산 선발 김선우가 볼이 글러브에 맞으면서 병살 기회를 놓치자 아쉬워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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