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환,'다카쓰, 연일 고생이 많아'
OSEN 기자
발행 2008.07.09 22: 04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져 우리가 장원삼의 역투와 브룸바 이택근의 호타로 롯데에 9-4 승리를 거두었다. 8회말 1사에 마운드에 올라 1⅔이닝을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거둔 다카쓰를 이광환 감독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목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