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주말 3연전서 다양한 이벤트 실시
OSEN 기자
발행 2008.07.10 09: 26

LG 트윈스(대표이사 김영수)는 11일 잠실 삼성전에 서울 메트로 사장 김상돈 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 LG는 지난 2006년부터 서울메트로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해 오고 있어 이를 기념해 11일을 ‘서울메트로 데이’로 지정했다. 이날 서울메트로 임직원 1000여명이 경기를 단체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12일 '평생회원의 날'을 맞아 최신형 OZ 핸드폰과 디지털 카메라, 홍삼음료 한삼인 홍삼명가 등 다양한 경품과 입장 요금 할인 혜택을 회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LG는 12일엔 영화배우 진재영씨를, 13일엔 탤런트 한예원씨를 각각 시구자로 초청했다. farinell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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