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규, 사랑의 화살 '팡팡'
OSEN 기자
발행 2008.07.10 16: 32

SBS TV 인기 주말드라마 ‘조강지처 클럽’(문영남 극본, 손정현 연출)의 방송 80회에 즈음한 기자 간담회가 10일 오후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렸다. 작년 9월 29일 첫 회가 방송된 ‘조강지처 클럽’은 지난 6일 80회가 전파를 탔고 100부까지 예정돼 있다. 길억(손현주)에게 아내(김혜선)를 빼앗기게 생긴 오대규가 사랑의 화살로 극중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고양=강희수 기자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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