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중인 거스 히딩크 러시아대표팀 감독이 10일 오후 파주 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올림픽대표팀을 방문,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파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히딩크,'한국 올림픽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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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10 1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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