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경기 전 지난 15일 인천 경기서 KIA 최경환(36)과 빈볼 시비를 빚었던 SK 윤길현(25)이 KIA 라커에 찾아가 정중하게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윤길현,'최경환 선배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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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11 17: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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