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이게 왠 행운이냐!!'
OSEN 기자
발행 2008.07.11 19: 38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무사 주자 1루 SK 박재용 타석에서 KIA 선발 디아즈가 던진 공이 빠지자 1루 주자 정근우가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인천=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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