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삼,'득점 찬스를 못살리네!'
OSEN 기자
발행 2008.07.12 20: 11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말 1사 만루 투수에서 타자로 전향한 대타 LG 김광삼이 1루앞 내야땅볼을 치면서 3루 주자는 홈에서 포스 아웃처리 되고 타자 주자는 1루에 진루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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