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복,'오늘도 세이브야'
OSEN 기자
발행 2008.07.13 19: 56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1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져 봉중근의 7⅔이닝 무실점 호투와 페타지니 김정민의 호타로 삼성에 2-0으로 승리했다. 9회초 2사 우동균을 삼진으로 처리 세이브를 거둔 정재복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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