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 최종 엔트리 확정을 위해 오는 16일 벌어질 과테말라와 평가전을 이틀 앞둔 올림픽대표팀이 14일 파주 NFC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열중했다. 오장은(가운데)이 백지훈과 몸싸움을 벌이며 김승용과 볼을 다투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
오장은,'또 누가 뒤에서 껴안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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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14 1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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