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공주 신상옥 청년 영화제 기자회견이 15일 오전 서울시 중구 남산 한국영화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홍보대사 예지원, 김지훈과 정인엽 집행위원장 김기덕 심사위원장이 참석했다.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김지훈과 예지원이 포토타임을 갖던 도중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김지훈-예지원,'정말 잘 어울리는 홍보대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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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8.07.15 11: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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