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반가워요'
OSEN 기자
발행 2008.07.15 15: 33

아마야구 세계 최강 쿠바 대표팀이 베이징 올림픽에 앞서 국내 전지훈련을 위해 15일 오후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사상 처음으로 방한했다. 한국야구위원회 하일성 사무총장이 쿠바야구대표팀 에두아르도 파렛 주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인천공항=윤민호 기자 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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